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데시벨 (dB)에 대해 알아 볼게 있어서 인터넷을 뒤져 봤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자료가 나왔고 일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데시벨을 나열해 놓은 여러 종류의 차트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데시벨차트 검색결과 보러가기.
이런 차트 중에서도 아래의 데시벨 차트가 제일 눈길을 끌더군요.
출처 (클릭) 가장 조용한 소리의 예로 자기자신의 숨소리, 매우 시끄러운 소리로 제트기 엔진을 예로 든것 까진 평범 했는데 마지막 예 하나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Nuclear Bomb 190 dB
핵폭탄은 소리도 무지하게 컸군요. 사람이 들으면 고통이 느껴지는 음량 (Threshold of Pain) 보다 무려 60dB 나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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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핵폭탄 음량은 누가 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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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을 한 사람은 살아 있을까요? 음량을 보니 고막은 가볍게 터졌을 것 같은데... 더군다나 이 이미지의 출처가 소를 키우는 축사에 다는 선풍기를 파는 곳에서 제품이 내는 음량에 대한 부가설명으로 만들어 놓은 차트네요.
의심이 매우쪼큼 가지만 그냥 믿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꼭 직접 안 재어 봐도 수학적으로 계산 할 수 있겠지만 상상을 해 봤습니다 ^^ 핵폭탄이 터지면 귀부터 막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