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음악 (Electroacoustic Music)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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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음악 맛보기 -1
일단 일렉트로어쿠스틱 음악 (Electroacoustic Music)에 대한 얘기를 하기전에 이 장르의 음악을 좀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곡 이름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곡가의 곡을 1-2분정도 mp3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클릭후 작곡가의 이름과 곡명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Paul Lansky - Idle Chatter (1985)-클릭-: - 폴 랜스키의 idle chatter는 목소리를 타악기처럼 생각하고 사용하여 만든 곡입니다. 목소리라는 가장 익숙한 소리를 사용하고 듣기 편한 리듬감이 있는 이곡은 아마 대중적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운 EA 음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Denis Smalley - Wind Chimes (1987)-클릭-: 데니스 스몰리의 이곡은 윈드 차임 (풍경?)소리를 써서 만들었습니다. 이곡은 보통의 연주법으로는 찾을수 없는 악기의 음색을 음악화 시켜 새로운 공간과 이미지를 만들어갑니다.
Jon Appleton - San Francisco Airport Rock (1996)-클릭-: 만나보면 사람자체도 재미있는 존 애플톤의 Airport Rock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작곡가가 세계 여러곳의 공항에서 사람들에게 Electroacoustic Music이 뭐냐고 질문했을때 얻은 답들을 녹음해서 만든 곡들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와 분위기에 맞춰서 바뀌어가는 소리가 재미있습니다.
Natasha Barrett - Little Animals (1997)-클릭-: 최근에 자주 듣는 나타샤 바렛의 곡입니다. 작은 생물들의 이미지를 그려보면서 들으라고 하네요. 언젠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작곡가 입니다.
Iannis Xenakis - Concrete PH (1958) -클릭- 숯이 타는 소리를 사용하여 만든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제나키스가 맞나?)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곡입니다. 거의 50년전의 이 곡은 컴퓨터도 없이 테입을 자르고 붙혀서 만든 곡이지만 아직도 멋진 음색을 자랑하는 곡입니다.

물론 위의 곡들이 'EA 음악 이 이렇다' 라는걸 100% 정의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몇몇 곡들은 .mp3를 못 찾겠더군요... 저 위의 링크를 돌아보다가 다른 작곡가들을 둘러보시면 꽤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EA음악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그리고 제 바램이지만 EA음악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다는걸 저 위의 곡들을 들어보시고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by joowon | 2005/02/08 14:09 | 들어보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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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임사범 at 2005/02/08 14:43
이제야 보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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